(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강은탁에게 기다리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은 정한(강은탁)에게 고백을 했지만 무참히 거절을 당하고 몸살을 앓았지만 씩씩하게 일어났다.
정한(강은탁)은 세나(홍수아)에게 배신당한 상처로 괴로워하며 가영(이영아)의 두번째 고백도 거절했다.
이후 가영(이영아)는 현기(심지호)와 자신의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고 현기(심지호)도 이를 유쾌하게 들어줬다.
하지만 현기(심지호)는 가영이 자리를 떠난 후에 심각한 표정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2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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