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영아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31일 이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아는 귀여운 표정을 짓고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영아는 리본을 묶어 작은 얼굴을 한층 더 귀엽게 만들었다.
또 이영아는 나이 잊은 귀여움을 발산해 남심을 저격했다.
이영아의 올해 나이는 1984년생으로 33세다.
이영아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했다. 컴백한 드라마는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은 매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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