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강은탁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은 현기(심지호)의 장난 때문에 정한(강은탁)에게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인했다.
가영(이영아)은 병의 샘플이 나오자 정한(강은탁)의 공장을 찾았다.
공장에는 정한의 아버지 상민(박지일)만 있었고 상민은 “내가 눈이 안 좋은데 차를 마시고 싶다. 도와 줄 수 있냐?”라고 했다.
이어 가영(이영아)은 상민과 차를 마셨고 상민은 가영에게 “우리 아들이 작업하는 거 봤었냐? 지금 뒷쪽 작업장에서 일을 하고 있을거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가영(이영아)은 작업장을 찾아갔고 정한의 일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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