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은탁이 이영아가 김하균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30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정한(강은탁)은 상견례장에서 마주친 가영(이영아)이 수창(김하균)의 딸임을 알게 됐다.
가영(이영아)은 이혼한 부모가 오빠 두영(박광현)의 결혼으로 재결합하기를 원했다.
세나(홍수아)의 가족들과 두영(박광현) 가족들이 상견례를 하는 자리를 가졌고 가영(이영아)은 현기(심지호)가 YB 대표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정한(강은탁)은 수창(김하균)과의 계약서에 문제가 생겨서 계약을 하고 온 정빈(정소영)이 아버지에게 혼나자 수창을 찾아갔다.
상견례장에 찾아온 정한(강은탁)은 셀즈뷰티 사장 수창(김하균)의 딸이 가영(이영아)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정한(강은탁)은 수창(김하균)을 설득해서 겨우 계약서를 다시 쓰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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