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끝까지 사랑’ 이영아, 강은탁 보고 ‘기습포옹’…심지호-홍수아-박광현 오각 러브라인 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이영아가 강은탁에게 애틋함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가영(이영아)는 무뚝뚝하지만 온정이 있는 정한(강은탁)에게 자기도 모르게 끌리는 것을 느꼈다.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KBS2‘끝까지 사랑’방송캡처

 

가영(이영아)는 정한(강은탁)과 협력업체로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왔고 수창(김하균)은 이를 수상하게 생각했다.
 
수창(김하균)은 “너 혹시 윤정한에게 사귀는거 아니냐? 아니지. 네가 셀즈뷰티 딸이라는 거 알고 그놈이 딴맘 먹은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가영(이영아)은 “아니다. 내가 밥집 딸인 줄 알고 내가 명품을 팔고 엄마에게 쫓겨난거 봐서 나를 아주 나쁘게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가영(이영아)은 정한(강은탁)이 회사에 온다고 하자 화장을 고치며 내심 기대를 했고 정빈(정소영)이 대신 오자 실망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가영(이영아)은 밥집에서 정한(강은탁)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어려웠던 과거를 얘기를 하며 용기를 주는 모습에 감동하며 정한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끌어안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끝까지 사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