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는 홍수아가 박광현과 함께 김하균에게 인사를 하러 갔다.
26일 방송된 KBS2 ‘끝까지 사랑’에서는 세나(홍수아)는 두영(박광현)과 결혼하기 위해 수창(김하균)에게 인사를 하러 갔다.
세나(홍수아)는 가영(이영아)과 수창(김하균)에게 “저는 혼외자입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가 양육비도 보내주시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수창(김하균)은 세나의 말에 공감하며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창(김하균)은 “아버지는 어떤일을 하시냐?”라고 물었고 세나는 “아버님과 같은 화장품 회사를 한다”라고 답했다.
세나(홍수아)는 수창에게 수창의 셀즈뷰티와 대립이 되는 대기업 YB하고 하면 놀라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2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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