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패신저스’에 출연한 두 주연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의 내한 당시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6년 두 사람은 국내에 영화 홍보차 방문,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적극적으로 팬들과 호흡하며 셀카도 찍는 등 국내 영화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영화 ‘패신저스’는 SF 모험 장르로 국내에서는 2017년 1월 개봉했다.
모튼 틸덤 감독의 작품으로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을 비롯 마이클 쉰, 로렌스 피시번, 앤디 가르시아 등이 출연했다.
당시 국내 관객수 668,977명을 동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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