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6년 8월 17일 개봉한 ‘스타트렉 비욘드’는 저스트 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낸 작품이다.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는 액션, 모험, 스릴러, SF 장르로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캐릭터를 몰라도 진짜 재밌다”, “스토리, 볼거리, 재미 모두 최고입니다”, “진짜 개봉작 중 신나고 재밌게 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의 줄거리다.
위험한 미션들을 무사히 수행한 후 평화롭게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엔터프라이즈호.
최첨단 기지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던 중 엔터프라이즈호와 대원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한다.
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인해 엔터프라이즈호는 순식간에 붕괴 되고,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을 비롯한 대원들은 뿔뿔이 흩어져 낯선 행성에 불시착하게 된다.
멈추지 않는 적의 공격, 함선과 팀원, 모든 것을 잃은 엔터프라이즈호 대원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