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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찰리푸스, 일상 속 모습 보니…각도 무시하는 셀카에도 ‘굴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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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내한 소식을 알린 찰리푸스의 일상이 화제다.

최근 찰리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찰리푸스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찰리푸스 인스타그램
찰리푸스 인스타그램

특히 각도를 무시하는 셀카에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Wow❤”, “Loveyouuu”, “My lov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찰리푸스는 미국의 유명 가수로 버클리 음대를 졸업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故 폴 워커를 추모하는 곡인 ‘See You Again’으로 빌보드에 등장했으며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까지 겸비한 싱어송라이터이다. 

한편, 그의 내한 공연 티켓팅은 오늘(24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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