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내한한다.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패션 모델 바바라 팔빈이 13일 오후 해외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 모델로 지난 2012년 19세의 나이에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뮤즈로 발탁되기도 했다.
바바라 팔빈의 내한은 지난 2016년 3월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