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이별이 떠났다’ 이준영이 드라마 마지막 촬영을 끝낸 근황을 알렸다.
지난 1일 이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8.01 한민수 고생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꽃다발과 대본을 들고 있다.
특히 그의 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 많았어요. 막방까지 본방사수!!”, “베테랑 배우분들과 함께 연기하고 좋은 경험을 했군요”, “수고했어요!! 연기하면서 유앤비로 활동하느라 고생 많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준영은 MBC ‘이별이 떠났다’에서 ‘한민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별이 떠났다’ 마지막 회는 4일 토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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