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김견우vs박정욱 "조아영, 포기안할 것"‥또 불붙은 '삼각관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복실(조아영)을 향한 상필(김견우)과 경호(박정욱)의 삼각관계가 다시 불을 붙었다.

2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서 경호가 상필에게 복실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캡쳐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캡쳐

복실은 우연히 경호를 만났다. 자신을 위로하는 경호에게 복실은 “사장님만 바라보고 있지 않을 것, 스스로 해쳐나갈 것”이라 했고, 경호 역시 “나도 돕겠다”며 복실을 응원했다.

복실은 상필에게 실망했고, 찾아온 상필에게 “더이상 우리 집 일 얘기 안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마침 경호가 이를 목격했고, 상필은 경호를 따로 불렀다.

상필은 복실을 구해준 경호에게 고맙다고 했으나, 경호는 “내가 왜 그런 얘길 들어야하냐”면서 복실이 누명을 벗길 것이라 했다.

그러자 상필은 “깨끗히 포기한 거 아니었냐”고 경계, 경호는 “그랬지만 이젠 아니다, 진짜 모습 복실도 알게 될 것”이라며 복실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