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독전’ 진서연이 조카 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진서연은 지난해 7월 자신의 SNS에 “#이모랑우주랑”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을 잡고 걷는 진서연과 조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진서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너무 멋지다”, “서연언니 포스는 아무도 못 따라가겠죠?”, “멋있다는 말밖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이 보령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독전’은 지난 7월 18일 ‘독전 인스텐디드컷’으로 재개봉해 관객들과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0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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