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진서연의 아름다운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과거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만좋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짧은머리가 넘잘어울리세요 넘 멋져요”, “아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사진 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3년생인 진서연의 나이는 올해 36세
진서연은 지난 2012년 12월 개봉한 영화 ‘반창꼬’에서 조연 하윤 역을 맡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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