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호랑이 관장 양치승이 진서연과 함께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양치승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많은 스타들과 함께 운동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한 양치승. 영화 ‘독전’에서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진서연 역시 양치승 관장과 함께한 스타다.
그는 “서연이 같은 경우는 악이 있다. 소리를 엄청 지른다. 그 정도 몸을 갖는 건 정말 노력한 거다”라고 그의 노력을 추켜세웠다.
MBC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훈의 사부로 등장한 그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최근 아티팩토리와 계약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스포테이너’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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