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0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폭염보다 핫한 스타들의 노출 전쟁을 방송했다.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이름을 알린 배우 진서연의 이야기가 나왔다.
늦깍이 유망주로 떠오른 그녀는 영화 ‘독전’에서 신스틸러로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 데뷔 11년 차인 진서연은 2007년 ‘이브의 유혹’에서 ‘좋은 아내’로 데뷔했다.
당시에도 파격적인 노출신으로 보여줘서 ‘독전’ 출연에 대해 고심이 많았다고 한다.
진서연은 ‘독전’ 오디션 당시 다른 여배우와는 달리 강렬한 모습을 보여줘서 바로 캐스팅이 됐다고도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0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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