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류필립이 아내 미나의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다.
1일 류필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필립#미나 씨 동생분들과 먹방 찍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필립은 아내 미나와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네 사람의 즐거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분 사는 모습 넘 예뻐요 쭈~~욱 행복하시고 응원 합니다~~” “아모르파티 부르시면서 팬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보고 제가 다 즐거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두 사람은 현재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2 0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