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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백일섭, ‘살림남’ 등장했던 쌍둥이 손자 폭풍성장 근황 공개 “살아있을 동안 사랑 쏟아주기 위해 최선”…휴대전화 사주는 등 며느리에게는 통 큰 시아버지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7.3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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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푸근한 연기로 사랑을 받아 온 중견배우 백일섭을 만났다.

31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풍운아로 살다, 백일섭’ 편이 방송됐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졸혼 후 혼자 지내는 생활을 시작하게 된 3년. 백일섭은 과거 허리 수술과 최근의 무릎 수술로 살이 8kg 가량 졌지만 요가에 도전하면서 재빨리 예전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홀로 배낭여행에 도전해 KTX를 타고 고향 여수를 찾아 이곳저곳을 누비는 등 유쾌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주위를 놀라게 하는 모습이다.

백일섭은 지난해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공개했던 쌍둥이 손자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풍채 있는 할아버지를 닮아서 그런지, 백우진·백우주 이란성 쌍둥이는 1년 만에 무럭무럭 자랐음에도 여전한 귀여움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무뚝뚝한 아버지 아래 자란 영향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렀던 백일섭은 지난 2015년 쌍둥이 손자 우진·우주가 태어나면서 달라지기 사직했다. 

아들 내외와 쌍둥이 손자와 일주일에 한두 번씩 시간을 보낼 정도로 애정이 각별하다. 아들 가족과 식사를 하면서도 손자에게 손수 밥을 먹여주며 본인의 식사는 뒷전으로 미루는 모습이다.

아울러 며느리에게 고기를 챙겨주는 등 무심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했다. 그리고 며느리의 고장 난 휴대전화를 바꿔주면서, 통 큰 시아버지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백일섭은 “살아있을 동안 우리 쌍둥이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겠다. 사랑 주는 법을 배워서 사랑 한 번 쏟아보자. 그런 각오로 지금 살고 있다”고 말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MBC 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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