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미나, 류필립 부부가 아름다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스틴비치#화이트샌드#커플사진 정말아름다운바다^^#셀카#셀스타그램#photo#pictur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와 류필립이 다정하게 껴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넘치는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타고난몸매에 꾸준한관리.. 멋지세요” “아름다운 자연과 아름다운 부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현재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그리고 있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웨딩마치를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4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