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정법 in 파타고니아’ 멤버들과 즐거운 한때... ‘오랜만에 만남’

(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김병만이 김승수, 홍진영, 김동준, 뉴이스트W JR과 만난 근황을 전했다.

1일 김병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법칙 #칠레 #오랜만 #만남 #배우김승수형 #김동준 #뉴이스트종현 #홍진영 사진찍는줄...”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 출연했던 멤버들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오랜만에 다시 뭉친 이들의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족장님 이 더위에 화이팅입니다! 파타코니아팀 우정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요”, “좋은 만남 좋은 인연이네요”, “파타고니아팀 너무너무 즐거워보여요! 병만족장님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들이 출연했던 ‘정글의 법칙 in 파나고니아’ 편은 지난 4월 종영됐다.

현재는 ‘정글의 법칙 in 사바’ 편이 방영 중이며,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