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 선수가 깜찍한 근황을 일상을 공개했다.
곽윤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리터리 가방 매서 군인 아니구여. 스켓 선수 티 낼라고 매달고 다니는 거 아녜여ㅠ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나무토막 위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얼핏 보면 바닥에 서 있는 듯한 착시 효과는 보는 이들을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곽윤기 선수님 말투 너무 귀여우셔ㅠㅠ”, “누가 뭐라 그랬어요ㅠㅠ 앙증맞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곽윤기는 오늘(1일) SBS ‘정글의 법칙’ 출연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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