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31일 ‘100분 토론’에서는 ‘기무사, 해체 없이 개혁 가능한가?’로 주제를 잡았다.
박주민 의원은 내란의 의미를 짚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내란에는 국헌을 문란, 기도하는 것이 모두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번 기무사 문건이 과연 내란인지에 대해 해답을 내놓은 것이다.
박주민 의원은 ‘기무사 문건이 과연 중립적인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두 가지를 이야기했다.
첫 째, 촛불집회를 종북으로 규정하면서 태극기집회는 보수로 적혀 있다는 것.
이 모든 것들이 특별한 정치적 상황을 고려했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1 0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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