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1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하체 비만에 대해 알아봤다.
김영희는 “다이어트를 많이 해봤다. 부위별로 빼기 위해서 카복시를 해봤다. 고통스러운데 비해 살이 안 빠진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은 하체 노출을 해야 하는데 긴바지로 가리기엔 너무 아까운 계절 같다”고 말했다.
김영희가 받았다던 카복시 시술은 인체에 해가 없는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지방 세포를 제거하는 다이어트 시술이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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