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문지애 전 아나운서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사표현이 강해졌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것 같은데 표현은 하나다. 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는 아들을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문지애는 아이 엄마임에도 여전히 현역 아나운서 시절과 별반 다름이 없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문지애의 남편은 전종환으로 현재 MBC 방송기자다.
남편 전종환은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다. 문지애와 전종환은 지난 2012년 결혼을 했다.
남편 전종환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39세.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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