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레지던트이블’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지던트이블’은 지난 2002년 6월 개봉했으며 폴 앤더슨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21세기 초 엄브렐러 제약회사(the Umbrellr Corporrtion)는 미국의 가장 큰 대기업으로 발전한다.
엄브렐러는 모든 가정 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또한 컴퓨터 의약 보건 분야에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고 고용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막대한 자금은 무기기술(Military Technology), 유전실험(Genetic Experimentation), 생체병기(Viral Weaponry) 등으로 개발되어진다.
지하의 거대한 유전자 연구소 ‘하이브’에서 어느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출된다.
연구소를 통제하는 슈퍼 컴퓨터 레드퀸은 연구소를 완전히 봉쇄하여 모든 직원들을 죽이고 인간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
레드퀸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파견된 특공대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뿐.
3시간안에 레드 퀸을 제압하지 않으면. 전세계는 삽시간에 파멸하고 만다.
이제 전세계의 운명을 걸고 슈퍼 컴퓨터 레드퀸과의 숨막힐 듯한 두뇌게임이 시작된다.
이 영화에는 밀라 요보비치, 미셸 로드리게즈, 에릭 마비우스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레지던트이블’은 오늘(30일) 오후 1시부터 스크린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