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26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전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우해 미션을 수행한다는 내용이다.
지난 25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일간 박스오피스 기준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개봉 하루만에 관객 605,933명을 달성했다.
이어 영화 ‘인랑’이 2위에 올랐다.
‘인랑’은 2029년 남북한 정부가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정부 무장테러단체 ‘섹트’를 진압하기 위해 편성된 ‘특기대’ 속 비밀조직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개봉 하루만에 294,256명과 누적매출액 1,887,057,900원을 달성했다. 현재 상영 스크린 수는 1,085개다.
한국 박스오피스 3위는 ‘인크레더블2’가 8.9%의 점유율을 보이며 차지했다.
이어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 ‘앤트맨과 와스프’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6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영화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