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진세연이 완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진세연은 자시늬 인스타그램에 “#San_Francisc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파란 하늘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밝은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화보네” “웃는거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은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했다.
최근 진세연은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자현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31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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