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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빛나는 미모…‘인형같은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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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진세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18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sney_Land #Universal_Studi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디즈니 랜드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동심으로 돌아갔군요! 귀여워요”, “디즈니랜드에서 젤 예쁜 미모”, “사랑스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은 최근 TV 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1994년생인 진세연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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