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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 진세연, 여행 후 오랜만에 전하는 근황…‘열일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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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진세연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현이 이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랜만에 #자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하트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에 시선이 집중된다.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엔젤 세연”, “상쾌하게 시작하네요”, “예뻐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은 최근 TV 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열연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1994년생인 진세연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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