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진세연이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늘(21일) 진세연은 자신의 SNS에 “#Santa_Monica #66 #Gatty #Gogh #I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한 곳을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여신이 따로 없네요 ㅎㅎ”,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인 진세연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그는 지난 5월 20부작으로 방영을 종료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1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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