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진세연, 완벽한 패션센스로 감탄 유발…‘여신이 따로 없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진세연이 한층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오늘(21일) 진세연은 자신의 SNS에 “#Santa_Monica #66 #Gatty #Gogh #I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한 곳을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여신이 따로 없네요 ㅎㅎ”,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 /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 / 진세연 인스타그램

1994년생인 진세연의 나이는 올해 25세다.

그는 지난 5월 20부작으로 방영을 종료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출연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