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화끈한 키스신을 선보였던 박서준, 박민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들의 달달한 스킨쉽과 과감한 키스신은 매회 화제를 불어일으키며 큰 화제를 낳았다.
이 때문일까. 지난 27일 한 매체는 박서준과 박민영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은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지만 누리꾼들은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박서준과 박민영은 지난 26일 종영한 tvN ‘김비서가 왜그럴까’에서 환상의 케미로 인기를 끌었다.
극 중 박서준은 박민영보다 4살 많은 33세 이영준 유명그룹 부회장으로 분했다.
박민영은 그의 비서 29세 김미소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실제 나이와는 반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해당 역할을 찰떡 소화했다.
특히 침대 위 키스신, 장롱 키스신 등이 케이블 방송 본분을 톡톡히 하며 뜨거운 수위를 자랑했다.
한편, 1988년생인 박서준의 나이는 올해 31세. 1986년생인 박민영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9 0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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