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비서가 왜그럴까’ 박민영과 박서준이 종영 후 연애설에 휩싸이면서 과거 둘의 달달한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김비서가 왜그럴까’ 메이킹 영상에서 박민영과 박서준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영은 박서준에게 넥타이를 매주는 장면을 연습하고 있다.
특히, 박민영을 배려해 몸을 숙이고 있는 자상한 모습의 박서준이 눈에 뛴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둘이 넘 잘어울려요”, “좋네요”, “멋지고 이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비서가 왜그럴까’는 지난 26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박민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다.
박서준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둘은 2살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7 0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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