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미비 포 유’, 내 평생 최고의 6개월…‘주요 줄거리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미비 포 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비 포 유’는 지난 2016년 6월 개봉했으며 테아 샤록 감독의 작품이다.

해당 영화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6년 동안이나 일하던 카페가 문을 닫는 바람에 백수가 된 루이자는 새 직장을 찾던 중 촉망 받던 젊은 사업가였던 전신마비 환자 윌의 6개월 임시 간병인이 된다. 

루이자의 우스꽝스러운 옷, 썰렁한 농담들, 속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얼굴 표정이 신경 쓰이는 윌.

‘미비 포 유’ 스틸 / 네이버 영화
‘미비 포 유’ 스틸 / 네이버 영화

말만 하면 멍청이 보듯 두 살짜리처럼 취급하고 개망나니처럼 구는 윌이 치사하기만 한 루이자. 

그렇게 둘은 서로의 인생을 향해 차츰 걸어 들어가게 된다. 

이 영화에는 에밀리아 클라크, 샘 클라플린, 매튜 루이스, 제나 콜먼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한편, ‘미비 포 유’는 오늘(27일) 오후 12시부터 스크린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