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장결희가 SNS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장결희는 오늘(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결희는 짧은 옷차림으로 한 곳을 응시 중인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998년생인 장결희의 나이는 올해 21세.
장결희는 바르셀로나 후베닐 A와의 계약을 끝내고 지난해 7월 20일, 그리스 프로축구 1부 리그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 FC로 이적했다.
그러나 지난 13일(한국시간) 그리스 일간지 ‘가제타’와 ‘아카디아포탈’은 “장결희가 더 이상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와 함께하지 않는다. 지난해 입단했지만 1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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