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알베르토 몬디가 차범근을 만났다.
지난 4월 알베르토 몬디는 자신의 SNS에 “With the greatest Korean football player ever. Cha Boom!!! 차붐 짱!!! #chaboom #차범근 #legend #축구전설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범근 전 축구감독과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MBC 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7: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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