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프랑스 음바페, 아르헨티나 메시, 포르투갈 호날두의 연봉이 화제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프랑스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승리의 주역 킬리안 음바페 선수에 이목이 모였다.
그의 나이는 1998년생으로 이제 겨우 만 19세.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에서 1650만 파운드(약 242억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 최고의 축구영웅 리오넬 메시의 연봉과 보너스 합계는 923억원으로 1위. 스폰서쉽을 더하면 무려 1220억원이다.
이를 잇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봉은 670억원, 스폰서쉽을 더하면 1187억원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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