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축구 성덕’이라 불리는 배우 류준열이 축구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FC바로셀로나팀의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만히 서 있어도 풍기는 그의 모델 포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기럭지보소! 멋져요~!”, “어쩜 저런 티를 입어도 간지가 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준열은 최근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와 특별한 우정을 뽐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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