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과 유연석 그리고 변요한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22일 tvN 주말드라마‘미스터 션샤인’에서는 호텔 글로리에 묵고 있는 동매(유연석)는 유진(이병헌)을 보고 인사를 했다.
이때 희성(변요한)이 히나(김민정)과 함께 나타났다.
어쩌다 한자리에 모인 셋은 팽팽한 긴장감에 휩싸이고 이때 희성(변요한)은 “이렇게 모인 것도 인연인데 술이나 하자”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진(이병헌)은 거절하고 방으로 올라갔고 동매(유연석)는 “내가 술에 취하면 한사람 아니 두사람을 죽일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또 이 후 술자리에서 우연히 셋이 모이게 됐고 희성(변요한)은 동매(유연석)와 유진(이병헌)에게 “둘이 화해 했소. 둘은 어째서 볼때마다 화난 얼굴이냐?”라고 하며 친화력 갑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