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곡성’ 김환희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최근 김환희는 자신의 SNS에 “꺄아 부끄러운데 올리고 싶어 허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환희는 야외 마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분위기있는 모습과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2년생인 김환희의 나이는 올해 17세.
그는 지난 2016년 5월 개봉한 영화 ‘곡성’에 출연해 효진 역을 열연했다.
‘곡성’은 2016년 5월 개봉한 영화로 나홍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해당 영화는 당시 상영 시에도 결말에 대한 의견들이 분분하며 뜨거운 반응을 낳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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