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환희의 근황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최근 김환희는 자신의 SNS에 “멀쩡함과 엽사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환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 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언니..는 아니지만 너무 예뻐요”, “환희언니 넘 이뽀서 미치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2년생인 김환희의 나이는 올해 17세.
그는 지난 2016년 5월 개봉한 영화 ‘곡성’에 출연해 효진 역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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