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환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김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갤러리 뒤적뒤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를 응시한 김환희가 담겼다.
청순한 분위를 풍기는 그의 최근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래야 행복해야돼ㅠㅠ”, “와 진짜 많이 자란 것 같아요”, “얼굴이 예쁘니까 옷도 예쁘네ㅠㅠ 패완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환희는 최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영화 ‘곡성’ 때보다 키가 25cm나 컸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곡성’ 촬영 당시 김환희의 나이는 13살로 초등학생이었다.
한편,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곡성’은 누적 관객수 약 700만 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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