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박민영에게 백허그로 달달함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회사 직원들에게 열애 사실을 들킨 박민영(김미소)과 박서준(이영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민영과 박서준의 백허그 중인 모습을 비서실 직원들은 현장 목격했다.
두 사람의 연애가 최고조로 향하는 가운데 실제 나이 차이도 이목을 모은다.
극중 박서준은 박민영보다 4살 많은 33세 이영준 유명그룹 부회장으로 분했다.
박민영은 그의 비서 29세 김미소 역을 맡았다.
그러나 실제 나이는 이와는 정반대인 것.
1988년생인 박서준의 나이는 올해 31세. 1986년생인 박민영의 나이는 올해 33세다.
실제 나이를 잊게하는 두 사람의 완벽케미는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박서준, 박민영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오후 9시 3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