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훈남정음’ 종영을 앞둔 최태준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최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수방에서 마지막으로 사진한장.. 아쉽다 이번 주가 지나면 없어지는 이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듯한 외모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표정에서 아쉬움이 묻어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더위 촬영한다고 수고가 많네요”, “오빠 너무 귀여워요”, “태준이 오빠 멋있어요. 옷도 멋지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태준은 SBS 드라마 ‘훈남정음’에서 ‘최준수’ 역을 맡아 애틋한 순애보 사랑을 보여줬다.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훈남정음’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8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