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인선이 미모를 뽐냈다.
과거 정인선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으라차차 미세먼지 조심하규 꿀꿀한 날씨도 조심해요 오늘도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왜 이렇게 예쁘세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이경과의 결별로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정인선은 ‘내 뒤에 테리우스’에 캐스팅 돼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전설의 국정원 블랙 요원 김본이 남편을 잃은 여자를 도와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9월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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