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정인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정인선은 자신의 SNS에 “같은 듯 다른 질문에 매번 스스로에게 되묻는 일상 중 그중에는 점점 확고하게 정리되는 생각도 있고, 또 새롭게 깨닫는 생각도 있고 좋은 밤이다 정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밝은 웃음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인선은 ‘내 뒤에 테리우스’에 캐스팅 돼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전설의 국정원 블랙 요원 김본이 남편을 잃은 여자를 도와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9월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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