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우주베키스탄 출신 방송연예인 굴사남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굴사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굴사남은 짧은 머리로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사연있어보이는 그의 청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앞서 굴사남은 한국 남편과의 결혼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14년 모 프로그램에서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해 출장 가 있는 동안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후 출장에서 돌아온 아버지가 결혼식 비디오를 보고 눈물을 쏟았다고.
굴사남은 여러 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