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 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새댁 굴사남이 광명전통시장을 찾았다.
2일 방송된 MBC 방송 ‘생방송 오늘저녁’ 에서는 한국에 시집 온 지 5년차 주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국민 며느리 굴사남씨가 시어머니 심부름으로 차례상 장보기를 위해 광명 전통시장에 왔다.
굴사남은 명절이 되면 제일 먼저 찾는 이곳에서 저렴한 장보기와 장보는 이들의 출출한 속을 달래주는 맛깔난 음식을 먹으면서 전통 시장의 알뜰한 장보기 팁이 공개됐다.
또 그는 ‘10만원으로 차례상 장보기’ 를 하기로 하고 시장 안을 돌아봤다.
그는 처음에는 시장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천원짜리 먹거리를 맛을 보았지만 이내 장보기를 시작했다.
차례상 장보기를 다 마친 후에도 십만원 중에 3만 2천이나 남아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MBC 방송‘생방송 오늘저녁’는 매주 월~금 밤 6시 10분에 방송되었다.
2일 방송된 MBC 방송 ‘생방송 오늘저녁’ 에서는 한국에 시집 온 지 5년차 주부,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국민 며느리 굴사남씨가 시어머니 심부름으로 차례상 장보기를 위해 광명 전통시장에 왔다.
굴사남은 명절이 되면 제일 먼저 찾는 이곳에서 저렴한 장보기와 장보는 이들의 출출한 속을 달래주는 맛깔난 음식을 먹으면서 전통 시장의 알뜰한 장보기 팁이 공개됐다.
또 그는 ‘10만원으로 차례상 장보기’ 를 하기로 하고 시장 안을 돌아봤다.
그는 처음에는 시장을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천원짜리 먹거리를 맛을 보았지만 이내 장보기를 시작했다.
차례상 장보기를 다 마친 후에도 십만원 중에 3만 2천이나 남아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2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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