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루트풀라에바 굴사남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있다.
과거 굴사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ma little Pri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굴사남의 아들이 그의 뺨에 입을 맞추고 있다.
특히 두 모자의 빼어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드님 미래가 촉망되네요”, “엄마 미모 빼다 박은 듯”, “무슨 화보사진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굴사남은 최근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 남편 박대성과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8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