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미이라’ 소피아 부텔라가 샤를리즈 테론과 친분을 드러냈다.
소피아 부텔라는 지난해 5월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소피아 부텔라와 샤를리즈 테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환한 미소와 강렬한 눈빛이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좋은 조합이라고 생각되는 영화” “귀여워요” “이 영화가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피아 부텔라가 아마네트 역을 맡은 영화 ‘미이라’는 16일 오전 10시 10분,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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