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 ‘성난 변호사’, 믿고 보는 이선균의 빈틈 없는 연기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영화 ‘성난 변호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5년 10월 8일 개봉한 ‘성난 변호사’는 허종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선균, 김고은, 임원희, 장현성 등 빈틈없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낸 작품이다.

영화 ‘성난 변호사’는 액션, 범죄 장르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영화 ‘성난 변호사’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성난 변호사’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선균 아니었음 누가 이런 역할에 어울렸을지 상상이 안된다”, “이제 이션균은 믿고 보는 연기자다”, “재밌었다. 이 영화의 백미는 반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영화 ‘성난 변호사’의 줄거리다.

두뇌 상위 1%, 승소확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선균). 
대형 소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승승장구하는 그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바로 시체도 증거도 없는 신촌 여대생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변호하는 것!
좀처럼 풀리지 않는 사건이지만 그의 두뇌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파트너 ‘박사무장’(임원희)과 함께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의 혐의를 벗길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다. 
재판 당일, 사사건건 부딪치는 후배 검사 ‘진선민’(김고은)의 반론에 맞서 조목조목 반박하는 변변.
언제나 그렇듯 승리를 확신하는 순간 용의자가 자신이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한다. 
갑작스런 자백에 판세는 뒤바뀌고, 변변은 승소를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함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